톱텍, 기술유출·경영진 기소설에 '급락'

입력 2018-11-29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증시에서는 톱텍 경영진이 기술유출 관련 기소설에 휘말리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앞서 수원지검 인권·첨단범죄전담부(김욱준 부장검사)는 산업기술 보호 및 유출방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 중소기업의 대표 B(50) 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하고 8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B씨 등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엣지 패널 3D 래미네이션 관련 설비사양서와 패널 도면 등을 중국에 팔아넘겨 약 15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 발표 후 증권가에서는 해당 중소기업이 톱텍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재판에 넘겨진 인물이 방인복 사장을 비롯한 톱텍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톱텍 주가는 이날 상승 출발했지만, 오후 1시부터 하락 전환해 전 거래일보다 20.17% 폭락한 9380원에 마감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톱텍에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에 따른 기소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0일 정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72,000
    • +1.07%
    • 이더리움
    • 3,42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6%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26,600
    • +0.16%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5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
    • 체인링크
    • 13,910
    • +1.3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