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주식 430만 주 처분... 재무구조 개선작업 일환

입력 2018-11-29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인프라코어 자회사인 두산밥캣 주식 일부를 처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9일 두산밥캣 주식 430만 주를 1524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재무 건전성 강화"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차입금은 증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6년 4조4250억 원, 2017년 4조6950억 원의 총차입금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총차입금은 4조75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분 매각 이후에도 두산인프라코어의 두산밥캣에 대한 지배력은 유지된다. 지분 매각 후 두산인프라코어의 두산밥캣 지분 비율은 51.05%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4% 가량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라며 "지분 매각 이후에도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주주로서의 지위는 변함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0,000
    • -1.79%
    • 이더리움
    • 3,151,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10.74%
    • 리플
    • 2,062
    • -2.32%
    • 솔라나
    • 126,100
    • -2.63%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3.64%
    • 체인링크
    • 14,080
    • -3.23%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