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가 이병길·이봉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용구·이병길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봉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으며,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신용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8-11-29 17:09
한국테크놀로지가 이병길·이봉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용구·이병길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봉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으며,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신용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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