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다음달 5일 코엑스서 '2018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개최

입력 2018-11-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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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포스터(KIAT)
▲2018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포스터(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다음 달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을 표어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술 사업화와 그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식과 투․융자 설명회와 상담회, 기술평가 포럼 등이 준비됐다. 또 BM 경진대회에서는 7개 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국가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공공기술을 활용해 사업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겨룬다. 이와 함께 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해 개발된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신기술이 개발돼도 제도와 규제 때문에 적기에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기업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시작 단계에서부터 예상되는 미래 규제를 발굴, 개선하고 개발이 완료되면 즉시 시장진출이 가능하도록 사업화 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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