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성장·안정성 가장 돋보이는 기업 '매수'-한화證

입력 2008-06-05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증권은 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성장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홍균 한화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시장점유율이 높은 드릴쉽과 LNG관련 선박의 생산능력증대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술집약적인 선박 위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매출 대비 후판 비중이 낮아 리스크 요인이 감소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선물환 매수·매도를 통해 100% 환헷지 전략을 가져가 환율변동에 대한 노출 최소화와 함께 5월29일 총발행주식의 0.87%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200만주 장내매수를 발표로 적극적인 주주가치 증대 의지의 표명 등 안정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2008년 업황을 주도하는 대표 선종인 드릴쉽에 있어 전세계 총 인도 38척 중 7척을 인도해 18.4%로 인도실적 세계 1위 기업"이라며 "아울러 올해 총 발주 9척 중 5척을 수주해 55.6%로 신규수주 세계 1위, 총 36척 수주잔량 중 22척을 확보해 61.1%로 수주잔량 1위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향후 심해개발용 시추선의 수요증가가 예상돼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1,000
    • -0.62%
    • 이더리움
    • 3,47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63%
    • 리플
    • 2,095
    • +0.19%
    • 솔라나
    • 130,100
    • +2.68%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08%
    • 체인링크
    • 14,710
    • +2.2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