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파봇’은 46종의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종목을 실시간으로 평가한다. 분석 서비스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결합돼 투자 스타일별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장 시작 전 당일 종목과 중간 시황, 장 마감 후 새로 분석된 종목 등을 스마트폰 Push 알림과 문자로 하루에 3번씩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분기별 실적속보, 증권사 리포트랭킹, 종목랭킹, 연관종목 리스트 등이 추가돼 투자를 위한 보다 폭넓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예탁자산 200만 원 이상인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 가능하며 주식매매수수료는 0.1%로 상향된다. 다음달 7일까지 서비스 업그레이드 기념 이벤트로 첫 가입 고객은 가입 후 14일간 수수료 상향 조정 없는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