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산학협력 프로그램 '네트워크 아카데미' 개최

입력 2008-06-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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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가 정보통신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통신 네트워크 실무 기술과 이론을 교육하는 '네트워크 아카데미(Network Academy)'를 개최한다.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삼성네트웍스의 네트워크 아카데미는 그 동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이론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정보통신 기술과 실무를 교육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네트워크 아카데미의 교육 과정은 라우터/스위치 구성, 초급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LAB 네트워크 구축 등 실습 위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참가자들이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전문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또 정보관리기술사, 정보통신기술사,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 Expert: 시스코 공인 네트워크 전문가) 등 핵심 기술 자격을 취득하고 있는 삼성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를 담당하기 때문에 'IT사관학교'라고 불리기도 한다.

네트워크 아카데미 2기 수료 후 삼성네트웍스에 입사,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근무중인 SE팀 김관수 대리(28)는 “네트워크 아카데미에서 배운 내용들이 입사 후 업무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특히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네트워크 장비들을 이용해 프로젝트실습을 한 경험이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아카데미의 대상은 정보통신 관련학과 2학년 재학생이다. 오는 15일 까지 연수생을 모집하고, 이후 7월7일부터 25일까지 3주에 걸쳐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한 삼성네트웍스 본사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삼성네트웍스 홈페이지(www.samsung networks.co.kr)에 접속해 '2008년 대학생 네트워크 아카데미 연수생 모집' 채용 공고에서 ‘온라인지원하기’를 클릭, 이력서와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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