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男 무면허 뺑소니 사고 내자마자 한 행동…차도 필요 없었다?

입력 2018-11-24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뉴스 캡처)
(KBS 뉴스 캡처)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10대들의 소식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부산에서 10대 청소년 5명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았다. 운전자는 17세 A군은 무면허허였고 택시와 경찰 순찰차,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들이박는 사고를 냈다.

심야에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을 본 A군과 일행들은 도주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냈다. 사고를 낸 뒤 이들을 길에 차를 그대로 버리고 도망갔다. 현재 운전자를 포함해 4명만 검거한 상태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만 보더라도 긴급했던 상황이 전해진다. 골목에서 질주하고 있던 A군의 차량은 앞뒤로 도주로가 막히자 멈춰섰다. 그리고 바로 차문을 열고 긴급히 도망가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철 없는 10대들의 행동에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무면허 운전에 대한 강력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6,000
    • +1.88%
    • 이더리움
    • 3,527,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6.47%
    • 리플
    • 2,144
    • +0.47%
    • 솔라나
    • 129,800
    • +2.29%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5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1.74%
    • 체인링크
    • 14,040
    • +1.1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