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추가 성장 가능-SK증권

입력 2018-11-22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2일 두산밥캣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있지만 주력 미국 시장을 바탕으로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미국 건설지출도 성장추세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무역 분쟁 영향으로 비용 상승요인이 있지만 수요를 감안할 때 수익성을 훼손할 정도는 아니다"고 판단했다. 이에 올해 실적도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36억400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영업이익은 4억29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2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외형성장은 선진시장의 매출증가, 영업이익은 외형증가와 유럽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주된 이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 EU의 건설경기 호조 속에 주력 제품의 시장점유율 상승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미국의 인프라 투자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유럽시장도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스캇성철박, 조덕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6.01.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80,000
    • -1.22%
    • 이더리움
    • 4,327,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1.7%
    • 리플
    • 2,802
    • -0.88%
    • 솔라나
    • 186,800
    • -0.37%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0.94%
    • 체인링크
    • 17,770
    • -1.22%
    • 샌드박스
    • 205
    • -8.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