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현철, 나는 지휘자 아닌 지휘포퍼머 “악보 못 본다는 건 와전 된 것”

입력 2018-11-21 2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개그맨 김현철이 지휘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휘퍼포머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해 남다른 JOB에 대해 전했다.

이날 김현철은 “내가 악보를 못 본다는 건 와전 된 거다. 일반 악보는 본다. 지휘자용 악보를 보지 못한다는 거다”라며 “너무 빽빽하며 보려면 고개를 못 들거다. 그래서 그냥 외워서 한다”라고 전했다.

김현철은 “누구는 오케스트라가 제 지휘를 안 본다고 하는데 이미 우리는 연습 과정에서 다 맞춰본다”라며 “저는 지휘자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쓰진 않는다. 지휘자들에 대한 예의다. 저는 지휘 퍼포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명 시립교향악단 지휘자분이 나를 객원 지휘자로 초대해 자기 오케스트라에 와서 지휘해달라고 한 적도 있다”라며 “인정 안 하는 분도 있겠지만 나는 클래식을 대중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1,000
    • -3.5%
    • 이더리움
    • 3,262,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72%
    • 리플
    • 2,177
    • -3.37%
    • 솔라나
    • 134,500
    • -4.13%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
    • 체인링크
    • 13,720
    • -5.5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