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파멥신·아주IB투자, 엇갈린 성적표

입력 2018-1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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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과 아주IB투자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반된 성적표를 거뒀다.

21일 파멥신은 시초가(5만8100원) 대비 9.47% 오른 6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6만 원보다 6% 높은 수준이다.

파멥신은 항암 항체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의약품 제조업체로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억 원, 65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날 상장한 아주IB투자는 시초가(1350원) 보다 14.81% 하락한 1150원에 마감했다. 공모가(1500원) 대비 23% 가량 낮은 수치다. 아주IB투자는 운용자산(AUM) 1조4000억 원 규모의 벤처캐피털(VC)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0억 원, 89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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