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올해 말까지 10개 노선 신규 취항한다

입력 2018-1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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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웨이항공)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올해 말까지 10개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하늘길을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일본의 경우 5개의 노선을 늘린다. 우선 29일부터 대구-구마모토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다음달 22일부터는 부산-오이타와 부산-사가, 무안-오이타, 부정기편인 대구-사가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베트남의 경우 29일 대구-하노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어 다음달 20일 인천-하노이 22일 부산-하노이 취항이 예정돼 있다. 티웨이항공은 이외에도 호찌민, 다낭까지 하늘길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필리핀도 예외는 아니다.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골프와 각종 해양 스포츠로 유명한 클락의 경우 다음달 27일부터 대구발 부정기편으로 주 5회 취항할 예정이다. 인천발도 현재 준비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방공항 노선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티웨이항공의 적극적인 출발지 확대는 어디서나 떠나기 쉬운 해외 여행의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떠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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