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시총 56조 증발...전자·바이오 '추락'

입력 2018-11-18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삼성그룹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동반 추락 영향으로 56조원 이상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4일 기준 삼성그룹주 16개 종목의 시총 합계는 418조32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475조1252억 원 대비 56조7994억원(11.95%)나 줄어든 수준이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는 지난해 328조9430억 원에서 올해 283조922억 원을 기록해 45조8508억 원(13.94%) 급감했다. 반도체 고점론 등이 제기되면서 업황 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주가가 하락한 탓이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같은 기간 24조5472억 원에서 22조1322억 원으로 2조4140억 원(9.84%) 줄었다. 삼성바이오는 증권선물위원회의 '고의 분식회계' 판단으로 14일 장 마감 후 거래정지된 상태다.

삼성그룹 가운데 시총 감소율이 가장 큰 종목은 삼성생명(-26.35%)이었고 지난 4월 배당 오류로 '유령주식 사태'를 일으킨 삼성증권(-20.49%), 삼성물산(-16.27%)이 뒤를 이었다.

한면 삼성중공업의 시총은 올해 56.69% 늘어났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1.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1.2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17,000
    • -0.17%
    • 이더리움
    • 4,35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17%
    • 리플
    • 2,829
    • -0.04%
    • 솔라나
    • 188,000
    • +0.27%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31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80
    • +0.98%
    • 체인링크
    • 18,050
    • +0.28%
    • 샌드박스
    • 219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