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中 문화여유부 리진자오 부부장 접견

입력 2018-11-1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왼쪽)이 16일 중국 베이징 문화여유부에서 리진자오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왼쪽)이 16일 중국 베이징 문화여유부에서 리진자오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6일 박삼구 회장이 한중우호협회장 자격으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문화여유부를 방문, 리진자오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양 국간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과 리 부부장은 한중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양국 관광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기존 중국의 문화부와 국가여유국이 통합된 문화여유부가 출범된 직후에도 한중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삼구 회장은 2005년 제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수 차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01,000
    • -0.05%
    • 이더리움
    • 4,55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4.15%
    • 리플
    • 3,040
    • -0.03%
    • 솔라나
    • 198,200
    • -0.3%
    • 에이다
    • 620
    • -0.64%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40
    • +0.26%
    • 체인링크
    • 20,940
    • +2.9%
    • 샌드박스
    • 217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