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연결 3Q 실적 턴어라운드...“5G 수주 순항 지속할 듯”

입력 2018-11-14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페타시스가 14일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수페타시스의 자회사 포함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149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억 원, 당기순이익은 16억 원으로 모두 흑자전환 했다.

회사 측은 노키아(Nokia)와 주니퍼(Juniper) 등 글로벌 통신사들의 수요 확대를 주요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5G 네트워크 선점을 위한 글로벌 통신사들의 경쟁적인 투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네트워크 장비 부문 전 세계 시장 점유율 2위인 이수페타시스에 투자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3분기 기준 월평균 300억 원 수주를 기록했다”며 “5G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되는 만큼, 관련 수요는 수년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법인 역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신규 고객 확보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4,000
    • +0.35%
    • 이더리움
    • 3,14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44,500
    • -1.63%
    • 리플
    • 2,040
    • -0.34%
    • 솔라나
    • 125,700
    • +0.32%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68%
    • 체인링크
    • 14,150
    • +0.78%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