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기업 사무실 찾아주는 ‘알스퀘어’, 올 매출 400억 전망

입력 2018-11-14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스퀘어가 14일 사무용 부동산 및 인테리어 사업 성장으로 올해 매출 400억 원 및 영업이익 4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알스퀘어는 2009년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기업 고객들이 사무실을 찾는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로 성장해왔다. 2016년부터는 사무 공간의 인테리어와 가구 구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 확장을 거듭했다.

국내 유니콘 후보 기업 블루홀, 배달의민족, 토스, 쿠팡, 하이퍼커넥트, 베스핀글로벌 뿐만 아니라 삼성, 현대, 네이버, 카카오, 김앤장 등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기업 5000개 이상이 알스퀘어를 통해 사무실을 구했다. 이 중 다음 이사 때 알스퀘어를 다시 찾은 비율은 80%다.

사무실 위치와 환경은 기업 문화를 바꾸고 직원들의 업무 방식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다. 알스퀘어는 각 회사에 맞는 사무실 추천부터 계약, 인테리어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설계와 디자인, 시공을 직접 진행한다.

알스퀘어를 운영하는 부동산다이렉트의 이용균 대표는 “고객사의 소통과 창의성,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인테리어로 기업 혁신 창출을 돕는다”며, “앞으로 사무용 부동산 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알스퀘어가 중개하는 계약은 월 평균 40여 건이다. 국내외 자산관리사 등 전통 부동산 대기업 대비 2배 이상이다. 2017년부터 매출액과 계약 건수 기준 사무용 부동산 임대차 서비스 국내 1위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34,000
    • -0.37%
    • 이더리움
    • 4,371,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891,000
    • +2.06%
    • 리플
    • 2,859
    • -2.22%
    • 솔라나
    • 191,000
    • -1.5%
    • 에이다
    • 535
    • -1.65%
    • 트론
    • 456
    • +2.93%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2.73%
    • 체인링크
    • 18,210
    • -2.04%
    • 샌드박스
    • 235
    • +8.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