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제9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 개최

입력 2018-11-09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성수 행장(사진 우측 가운데)과 자문위원들이 9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제9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에서 남북관계 및 한반도 주변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은성수 행장(사진 우측 가운데)과 자문위원들이 9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제9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에서 남북관계 및 한반도 주변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9일 여의도 본점에서 ‘제9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은성수 행장과 자문위원들은 최근 남북관계 및 한반도 주변 정세 등을 진단하고, 전망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 앞으로 대북 제재가 해소된 이후 본격적으로 남북경협사업이 재개될 경우 수은의 역할과 북한·동북아연구센터의 연구 방향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수은은 지난 30년간 남북협력기금 수탁 기관으로서 남북경협에 오랜 경험을 축적해 왔다”면서 “향후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북한·동북아연구센터’가 북한 개발 협력 재원 조달과 주요 국제금융기구(MDB)와의 국제협력 방안 등에 관한 정책 제언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의 개도국 경제개발 노하우와 해외 프로젝트 지원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향후 대북제재 해소 이후 남북경협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18,000
    • -2.27%
    • 이더리움
    • 2,461,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1.57%
    • 리플
    • 1,630
    • -2.74%
    • 솔라나
    • 103,100
    • -2.18%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70
    • -2.34%
    • 샌드박스
    • 75.8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