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 한국에너지공단과 전기차 설문조사 시행

입력 2018-11-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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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가 전기차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제공=맵퍼스)
▲맵퍼스가 전기차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제공=맵퍼스)

전자지도ㆍ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맵퍼스가 올바른 전기 충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자사의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심창호)와 함께 전기차에 대한 인식 및 전기차 충전 문화 등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문항은 전기차충전방해금지법(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시행령 개정안) 시행 관련 의견, 전기차 충전소 사용 현황, 아틀란 전기차 내비게이션 관련 의견 등 총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전기차 운전자는 물론 일반 승용차 운전자도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이달 22일까지 아틀란 앱 내 공지사항에서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 중 추첨을 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공유자동차 이용권, 라이클 공유자전거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맵퍼스는 전기차 충전 환경 개선을 위한 ‘올바른 전기차 충전 캠패인’도 함께 진행한다. 충전소에서 완충된 전기차 차주의 부재 시 충전 대기 중인 운전자가 연락할 수 있는 안내 번호판 이미지를 제작했다. 전기차 운전자들은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해당 이미지를 내려받아 차량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

김민성 맵퍼스 마케팅팀 팀장은 “9월부터 시행된 ‘전기차충전방해금지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전기차 운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전기차 충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기차 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전기차 특화 내비게이션도 더욱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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