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국 불확실성 해소ㆍ증시 강세로 하락”-키움증권

입력 2018-11-09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날 원달러 환율은 6.0원 하락한 1117.3원에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9이 “미 중간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전일 미 증시가 강세 마감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영향”이라고 말했다.

다만 FOMC 결과 발표를 앞둔 만큼 장중 변동폭은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김 연구원은 “달러화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했지만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상승했다”며 “반면 유로화는 성장 둔화 우려,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협상 불확실성이 재부각돼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연준은 11월 FOMC에서 정책금리를 2.00~2.25%로 동결했다.

김 연구원은 “성명서는 지난 9월 회의와 비교해볼 때 경기 및 물가에 대한 판단은 유지하며 톤이 거의 바뀌지 않았다”며 “이에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달러화와 미국 국채금리 모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51,000
    • +0.19%
    • 이더리움
    • 3,14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1.32%
    • 리플
    • 2,019
    • -0.64%
    • 솔라나
    • 127,900
    • -0.7%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547
    • +0.92%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2%
    • 체인링크
    • 14,150
    • -0.98%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