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농심 #쌀가격 #포스코 #주52시간 #블랙프라이데이 - 11월 9일

입력 2018-11-0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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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아 기자 jjonga1006@)
(기정아 기자 jjonga1006@)

오늘(9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자산 5조 앞둔 농심, 내부거래 뜨거운 감자’, ‘당정, 쌀 목표가격 19만6000원으로’, ‘포스코-시드니대학, 철강 구조물 공동개발’, ‘주52시간 유예 내달 종료…건설업계 긴장’, ‘中 광군제-美 블랙프라이데이…최강 지름신 강림 앞두고 직구족은 광클 장전’ 등을 꼽아 봤다.


◇[중견그룹 일감돋보기] 자산 5조 앞둔 농심, 내부거래 ‘뜨거운 감자’

농심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시대상집단 기준인 자산 5조 원 보유를 앞두고 내부거래 비중 줄이기에 나섰다. 하지만 몇몇 계열사들의 비중 축소가 여의치 않은 데다 내부거래 감소가 영업이익 축소로 이어져 고심...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당정, 쌀목표가격 19만6000원으로 올려...모든 작물에 직불제 통합 적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18년산부터 적용되는 쌀 목표가격을 19만6000원(80kg당)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또 중소규모농가를 배려하기 위해 직불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단독] 포스코,호주 시드니대와 철강 구조물 공동 개발

호주 시드니대학이 세계 철강업계 4위인 포스코와 손을 잡았다. 8일 포스코와 시드니대학에 따르면 양측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2년 이상 고성능 철강 및 복합 철강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은 최정우... <기사 바로가기 클릭>


◇주52시간 유예 다음 달 종료···건설업계 다시 긴장모드

7월부터 시행된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도 유예기간 종료가 다가오면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 꾸준히 건설업의 특례업종 지정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고 있기 때문... <기사 바로가기 클릭>


◇中광군제·美블프 최강 지름신 강림 앞두고 직구족은 ‘광클 장전’

세계 최대 쇼핑 축제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주요 가전 통신기기 제조업체와 인터넷 게임 콘텐츠 업체, 패션 화장품 업체도 이벤트에 참여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 <기사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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