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2100선 회복 시도

입력 2018-11-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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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21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5%포인트(0.14%) 오른 2092.4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름세로 출발할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워 장중 21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기관, 개인이 각각 114억 원, 87억 원 순매수인 반면 외인 홀로 236억 원 매도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무난한 상승세를 보였다. 중간선거 결과를 앞두고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11업종 전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S&P지수는 17.14포인트(0.63%) 오른 2755.45에, 나스닥은 47.11포인트(0.64%) 상승한 7375.96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특히 음식료업(3.11%), 증권(2.52%), 건설업(2.17%)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0.85%), 의약품(-0.34%), 화학(-0.30%)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NAVER(1.71%), SK텔레콤(0.95%) 등이 오른 반면 LG화학(-1.57%), SK이노베이션(-0.73%) 등은 하락세다.

금호산업우, 성문전자우, 엘브이엠씨홀딩스, 모나리자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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