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모나리자 등 관련주 동반 상승

입력 2018-11-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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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등이 발령되면서 모나리자와 오공 등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모나리자는 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420원(15.25%) 오른 3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나노 7.40%, 오공 6.08%, 웰크론 5.32%, 크린앤사이언스 4.61%, 케이엠이 3.68% 동반 상승 중이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도(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 비상저감 조치를 시행한다.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시행되는 것은 올해 3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들 지역의 7일 초미세먼지 농도도 50㎍/㎥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천408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7000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이번 비상저감 조치에서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 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해 발전량을 감축하는 상한 제약도 처음 시행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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