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배우자는 용서했다"…영전에 바쳐진 선물들

입력 2018-11-06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선진 SNS 캡처)
(출처=김선진 SNS 캡처)

고(故) 조민기 생전 아내였던 김선진 씨가 남편을 추모했다. 성 추문 속에서 생을 마감한 배우자의 생일을 맞아 보인 행보다.

지난 5일 김선진 씨는 SNS를 통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더불어 고 조민기의 묘지 앞에 케이크와 술, 담배, 커피 등이 놓여 있는 사진을 덧붙이며 그에 대한 추모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교수 재직 시절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던 고 조민기를 공개적으로 추모하는 행보를 불편해 하는 여론도 나왔다. 사회적 물의를 빚은 그에 대한 공개적 추모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한편 김선진 씨는 남편의 죽음 이후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언론 노출을 피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날 SNS상에 보인 행보를 비추어 볼 때 세상을 떠난 남편을 마음으로 용서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38,000
    • -0.08%
    • 이더리움
    • 3,44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7%
    • 리플
    • 2,087
    • -1.65%
    • 솔라나
    • 126,900
    • -1.09%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19%
    • 체인링크
    • 13,850
    • -1.49%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