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계정 115개 차단

입력 2018-11-06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기반 조직과 연관 의심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AP뉴시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AP뉴시스
페이스북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상 활동’이 의심되는 계정 115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난 주말 미국 사정당국에서 특정 계정들의 온라인 활동이 (수상한) 외국 기업들과 연결돼있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페이스북은 자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미국의 중요한 선거 하루 전에 통보를 받았다”며 “이에 대해 우리가 취한 조치와 현재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즉시 인스타그램에서 85개 계정, 페이스북에서 30개 계정을 정지했다. 인스타그램 계정들은 영어로 돼 있는 반면 페이스북 계정에 연동된 페이지들은 프랑스어나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페이스북은 해당 계정들이 러시아 기반의 인터넷 리서치 조직 등과 연관이 돼 있는지 등 이번 사안에 대한 추이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2,000
    • +0.58%
    • 이더리움
    • 3,01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9%
    • 리플
    • 2,053
    • +0.83%
    • 솔라나
    • 127,000
    • +0.32%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54%
    • 체인링크
    • 13,340
    • +1.21%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