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 주주배정 유증 89%...높은 청약률 기록

입력 2008-05-28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이엔지가 지난 26, 27일 양일간 실시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총 546만주 중 484만주(89%)가 청약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이엔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의 주식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이는 매우 높은 청약률이며 향후 케이이엔지의 수익회복과 성장성에 기존 주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있을 일반공모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유증으로 마련된 재원을 토대로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 동력 강화에 투자함으로써 올해 턴어라운드 실현과 성장 기반 구축의 목표를 반드시 실현함으로써,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이엔지는 최근 1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300% 이상 대폭 신장된 바 있고, 또한 LG디스플레이 8세대 투자에 따른 수주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마케팅과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해 장비사업의 수익 극대화를 실현한 영향이 크다. 또한 고유가 환경 하에서 중국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 절감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케이이엔지의 이번 유상증자의 높은 청약률은 이러한 최근의 성과와 실적에 대한 주주의 평가가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남아있는 62만주(11%)는 오는 29~30일 주관사인 교보증권 영업점에서 일반공모 형태로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55,000
    • -2.14%
    • 이더리움
    • 2,539,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81%
    • 리플
    • 1,673
    • -2.05%
    • 솔라나
    • 105,300
    • -5.22%
    • 에이다
    • 233
    • -3.32%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93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20
    • -2.64%
    • 체인링크
    • 11,550
    • -3.43%
    • 샌드박스
    • 79.15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