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종합] KT “케이블TV 인수 검토 중… 케이뱅크 지분은 늘릴 것”

입력 2018-11-02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가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케이블TV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지분율도 한도까지 확보할 방침이다.

KT는 2일 진행된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케이블TV인수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케이블TV 인수와 관련된 질문에 “유료방송(SO) 인수합병과 관련해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에서 성장돌파구 마련을 위한 기회 중 하나로 검토 중”이라며 “다만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또 5세대 이동통신(5G)과 관련해서는 “평창 올림픽을 통해 28Ghz 대역에서 상용화 수준의 5G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며 “설비투자 비용은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G 서비스 상요화 시점에 맞춰 GS리테일과 브이라이트를 오픈하는 등 실감형 미디어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서비스 제공 시 경험을 갖추고 있어 상용화 시에도 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 규제가 완화되는 만큼 지분한도를 늘릴 방침이다.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은 인터넷은행 지분을 현행 4%에서 34%까지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윤 CFO는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시행에 따라 KT는 소유지분을 34%까지 확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케이뱅크에 대한 지분을 한도까지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KT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9,000
    • +3.34%
    • 이더리움
    • 3,471,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3%
    • 리플
    • 2,030
    • +1.91%
    • 솔라나
    • 126,300
    • +1.77%
    • 에이다
    • 363
    • +1.68%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41%
    • 체인링크
    • 13,480
    • +1.97%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