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전현직 임직원 대상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 등 재판 진행중"

입력 2018-11-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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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는 'KAI 수천 억대 분식회계 정황 포착'이라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2017년 10월 11일, 당사의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회계처리기준 위반과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 혐의의 검찰 기소가 있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항공우주는 "2018년 02월 21일, 상기와 관련된 일부 전현직 임직원의 1심 판결에서 방위사업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기의 검찰 기소 관련사항은 재판이 진행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금감원의 정밀감리도 종료되지 않았다"며 "추후 검찰 기소 및 금감원의 감리 결과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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