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종가 전통문화 지킴이 '2번째 이야기' 진행

입력 2018-11-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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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헝가리 대사 부인을 포함한 대사관 직원이 내림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사진제공=한화호텔앤리조트)
▲주한 헝가리 대사 부인을 포함한 대사관 직원이 내림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사진제공=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일 특급호텔 더 플라자와 함께 하는 전통문화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한화호텔앤리조트 후원으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참여로 충북 보은의 보성 선씨 우당 선영홍 종가의 고택에서 진행됐다. 한국 고유의 문화인 종가의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이 같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대학생과 주한 헝가리, 미얀마 대사관 직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9월 더 플라자 호텔에서 재령이씨 갈암 종가 12대 종부 김호진 종부와 함께한 내림음식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보은 우당 선영홍 종가의 고택에서 21대 김정옥 종부에게 종가 고유의 내림음식인 '가오리찜'과 꽃의 색감을 표현한 '화양전' 등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종가 고택의 대청마루와 안마당 환경정화 등의 보존활동과 문화해설사의 보은 우당 선영홍 종가의 역사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주한 헝가리 대사관 직원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 고유의 문화인 종가의 고택을 직접 방문하여 내림음식과 그 곳만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어서 한국을 보다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종가라는 특별한 역사와 문화가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그룹의 '함께 더 멀리!' 정신을 기반으로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해 종가 전통문화 지킴이 사회공헌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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