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자택 지하실 '부당거래' 있었나…"檢 사건 뭉개"

입력 2018-11-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방송 캡처)
(출처=YTN 방송 캡처)

위디스크 실소유주인 양진호 회장 관련한 폭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 박상규 기자는 1일 SNS를 통해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의 방에 대해 말하고 싶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 기자는 해당 게시글에서 "양진호 회장으로부터 비싼 보이차를 대접받았다는 사람이 있다"면서 "그 곳에서 많은 부당거래가 이뤄졌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말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비리 사실의 존재를 암시했다.

특히 박 기자는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어제 검찰은 양진호 회장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라면서 "그 사건이 몇 년 간 수사할 만한 일인가"라고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다. 여기에 "수사를 한 게 아니고 사건을 뭉갠 것"이라면서 "사건을 수사한 검사를 만났는데 2개월 전 수사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은 지난 2015년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와 더불어 2013년 한 대학교수를 집단폭행한 혐의까지 드러나 공분 여론이 커지고 있다. 관련해 수사당국은 기존 수사 중이었던 위디스크 등의 불법촬영물 유통 혐의에 더해 폭행 혐의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47,000
    • -1.65%
    • 이더리움
    • 3,364,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1%
    • 리플
    • 2,040
    • -1.31%
    • 솔라나
    • 123,600
    • -1.83%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3,590
    • -2.02%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