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혁신·창업 기업 자금 조달할 수 있도록 사모채권 시스템 개편"

입력 2018-11-01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영표 "벤처기업 중심 혁신 성장...자본시장 재설계 필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본시장 혁신 과제 당정 협의. (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본시장 혁신 과제 당정 협의.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혁신 창업 기업의 자금 조달 시스템 개편, 개인 전문 투자자 요건 완화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유망한 비상장 기업과 벤처 중소기업에 충분한 자금이 흘러가도록 자본시장 제도를 전반적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혁신 창업 기업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소액 공모 시스템과 사모채권 발행 시스템 등을 개편해야 한다"며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문 투자 회사를 만들고 개인 전문 투자자 요건을 완화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불안감이 확산됐던 국내 증시에 대해선 "2000선이 무너졌던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낙관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증시 불안은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기업들의 투자를 위축 시킬 수 있다"며 "증시 불안 심리를 거둬내고 실물 경제에 전이되지 않도록 정부가 위기 의식을 갖고 대응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0,000
    • +0.21%
    • 이더리움
    • 3,466,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37%
    • 리플
    • 2,139
    • +0.9%
    • 솔라나
    • 128,100
    • -0.54%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4%
    • 체인링크
    • 13,930
    • +1.0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