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25년까지 매출 17조 목표…"글로벌 톱20 진입"

입력 2018-10-31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립 45주년 기념 비전 선포…수행역량 고도화 등 4대 핵심전략 제시

(연합뉴스)
(연합뉴스)
대우건설은 창립 45주년(11월 1일)을 맞아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뉴비전 'Build Together'를 발표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 비전은 '고객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날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매출 17조 원, 영업이익 1조5000억 원의 목표를 달성해 글로벌 톱20에 진입하겠다는 전략목표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대우건설은 수행역량 고도화, 마케팅역량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 경영인프라 혁신이라는 4대 핵심전략을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수행역량 고도화로 국내외 입찰 심의 절차 개선 및 플랫폼 기반의 프로젝트 통합관리를 통해 리스크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원가 비중이 높은 구매·조달 역량을 개선하고 선진 공사 관리 기법을 도입해 공사 수행 역량을 혁신할 방침이다.

마케팅 역량 강화는 국내 건설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일류 상품의 다양화와 고도화, 사업 영역 확장 등을 통해 상품 및 시장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진출한 시장에 대한 현지화를 강화하고 인접 국가로의 시장 확대 및 거점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면서도 안정적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신사업을 개발 및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개발사업 및 운영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벨류체인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통일시대에 대비해 남북경협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시스템 효율화와 미래를 위한 전문가 육성·운영을 통한 경영인프라 혁신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회사의 영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내실경영, 미래경영, 정도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글로벌 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는 성장의 역사를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1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8,000
    • -0.04%
    • 이더리움
    • 4,36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06%
    • 리플
    • 2,828
    • -0.28%
    • 솔라나
    • 187,600
    • -0.79%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6
    • -4.8%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83%
    • 체인링크
    • 18,000
    • -0.94%
    • 샌드박스
    • 227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