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 ‘닥플’ ‘파닥’ 운영 크레도웨이와 전략적 사업 제휴

입력 2018-10-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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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필로시스 최인환 대표와 크레도웨이 이상호 대표가 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크레도웨이)
▲(왼쪽부터)필로시스 최인환 대표와 크레도웨이 이상호 대표가 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크레도웨이)

체외진단기 전문기업 필로시스는 헬스케어 플렛폼 전문기업 크레도웨이와 혈당측정기 사업과 헬스케어 플렛폼 사업 제휴를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레도웨이는 의사 커뮤니티 ‘닥플’, 건강상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파닥(Padoc)’ 등을 개발해 운영 중인 헬스케어 플렛폼 전문기업이다.

닥플은 국내 의사의 50% 이상인 약 5만2000여 명의 의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의사전용 포털이다. 파닥은 개인의 건강관리 모바일 앱으로 의사 전용포털인 닥플과 연결돼 있어 의사에게 직접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크레도웨이에서 운영중인 닥플을 통해서 필로시스의 혈당 측정기 ‘지메이트(Gmate)’를 닥플의 의사 회원은 물론 파닥 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필로시스 관계자는 “이번 크레도웨이와의 MOU를 통해서 의사와 일반 개인에게 당사의 혈당측정기 지메이트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혈당 환자 및 위험군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데이터 기록관리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필로시스는 최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TI)에서 진행하는 ‘바이오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4년간 총 72억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 회사는 현재 ‘30분 이내 3D 영상이 가능한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판별용 디지털 스캐너’, ‘무채혈 당대사이상 모니터링용 웨어러블 장비’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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