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3Q 영업익 104억…전년비 22.5%↓

입력 2018-10-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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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2.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48억 원으로 0.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4억 원으로 23.1% 줄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3분기 영업이익이 90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4.6% 줄었다. 매출액은 1673억 원으로 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4억 원으로 41.2% 감소했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방송발전기금 납부와 신사업 관련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3분기 기준 방송가입자는 총 432만명으로 2분기 대비 2만6000명 감소했다. 다만 UHD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5만3000명 증가한 105만8000명이 됐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이달 '30% 요금할인 홈결합' 상품 출시 뒤 인터넷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IP 기반 신규사업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매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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