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내부자 정보 혐의 조사

입력 2008-05-27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중공업그룹이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7일 금융당국과 한진중공업그룹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조남호 회장 등을 지난해 12월 내부자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로 수사를 의뢰, 검찰 수사가 현재 진행중이다.

조 회장은 지난해 5월 한진중공업의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공시 전에 자사주를 대량 매입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해 4월초 한진중공업 주식 9만1180주, 30억원 어치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이와 관련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조 회장이 3월에 받은 배당금을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며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75,000
    • -2.64%
    • 이더리움
    • 2,494,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4.65%
    • 리플
    • 1,666
    • -2.69%
    • 솔라나
    • 104,100
    • -6.47%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91
    • -8.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4.15%
    • 체인링크
    • 11,390
    • -5.48%
    • 샌드박스
    • 78.92
    • -7.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