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와 태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위해 손잡아

입력 2018-10-29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 상호협력 확대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남도가 태국 내 관광목적지로서의 전라남도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그간 한국 여행 시 전라남도를 방문하는 태국인의 비율은 0.4%에 불과할 정도로 태국 내 관광목적지로서의 전라남도 인지도는 높지 않았으나, 올해 5월 제주항공의 ‘방콕-무안’ 직항편 취항을 계기로 공사와 도가 태국 내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2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다음 달 1일 태국 방콕 래디슨 불루 호텔에서 ‘태국 내 전라남도 홍보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태국 유력매체 미디어 홍보 및 여행업계 대상 관광 설명회와 초청사업 등을 통한 관광 상품 개발, 판촉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업무협약과 더불어 양국 여행업계 인사 130여 명이 참여하는 ‘전라남도 관광의 밤’ 행사도 열린다. 한국과 전라남도 관광에 대한 설명회과 기업간거래(B2B) 상담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관광공사 방콕지사는 지사가 구축한 태국어 페이스북(Fan 약 40만명) 등 온라인 홍보·마케팅 채널을 전라남도가 적극 활용토록 지원한다. 전라남도 특별홍보주간을 설정해 전라남도 관광 심층정보를 시리즈로 게시하고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병행 개최하는 등 소셜미디어 활용률이 높은 태국시장에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전개하여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고봉길 관광공사 방콕지사장은 "태국은 방한인원이 연 50만명이 넘는 대형시장으로 성장했으나, 국내 방문지역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다"며 "전라남도와의 협력사업이 한국 서남부권 관광 활성화와 태국인의 한국 관광루트 다변화 등 일거양득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30,000
    • +3.72%
    • 이더리움
    • 3,508,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57%
    • 리플
    • 2,024
    • +2.17%
    • 솔라나
    • 127,400
    • +4%
    • 에이다
    • 363
    • +2.25%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49%
    • 체인링크
    • 13,660
    • +3.96%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