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부 지역 가을비…아침 최저 '영하 1도'

입력 2018-10-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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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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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비가 오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경기남부·충청도·전북 지역은 새벽에,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일부 지역은 낮 한때, 서해안과 경상내륙 지역은 낮부터 오후 사이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서해안을 비롯 해안 지역과 내륙 지역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29일 새벽까지 경기남부·강원남부·충청도 전북에 5~20㎜다. 낮까지는 중부내륙·전북내륙에 5㎜ 정도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라고 기상청 측은 밝혔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전주 9도 △광주 9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제주 2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3m △서해와 남해 먼바다 1~3m △동해 먼바다 최고 4m 등이다.

미세먼지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항해·조업에 각별히 신경쓰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도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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