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비온 뒤 기온 '뚝'…전국 '강풍'ㆍ강원 산지 '눈'

입력 2018-10-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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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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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토요일 비구름을 뒤따라 북서쪽에서 강한 찬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더 낮아지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상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낮은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다소 춥겠다.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얼음이 얼기도 하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과 동해안, 강원 산지는 물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지역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당분간 전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며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천문조 기간이라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4.0m, 남해 1.5∼4.0m, 동해 2.0∼4.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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