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강남지점 확장 이전

입력 2008-05-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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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6일, 강남지점을 강남역사거리 핵심상권으로 이전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남지점이 입점한 강남역사거리는 대형 업무, 금융,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일평균 20여 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위치해 있어 명실공히 서울 제 1의 상권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특히 주요 기업의 사무실이 속속 입주하고 있어 강남의 신흥 오피스밸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강남지점은 상주인구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한 영업 및 신규고객 창출에도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NH투자증권은 강남지점의 이전을 통해 서울 강남지역에서의 영업력 확대 및 PB영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강남지점은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홍보효과가 탁월하며, 신분당선 준공과 삼성타운 입주로 다수의 고객유치가 기대된다"며 "이번 지점 이전으로 당사 영업력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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