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수미, 29살 ‘일용엄니’에서 대상까지 “하기 싫어 도망친 적도 있어”

입력 2018-10-25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배우 김수미가 ‘일용엄니’에 엮인 비하인드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수미가 출연해 29살에 ‘일용엄니’로 활약하며 연기 대상을 타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날 김수미는 “일용엄니 역할은 나와도 되고 안 나와도 되는 ‘깍두기’였다. PD가 일용엄니엔 관심도 없었다”라며 “첫 회에 대사가 딱 하나 있었다. 그때 내가 29살이었으니 목소리를 바꾸자 했다. 그래서 깍두기가 주연이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김수미는 ‘일용엄니’를 통해 1986년 연기 대상을 타기도 했지만 ‘전원일기’가 지겨워 녹화 당을 도망을 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3개월 출연 못 했다. 제주도로 도망갔다. 화가 난 감독이 ‘전원일기’를 없애겠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했다”라며 “그런데 김혜자가 와서 일용이네 집이 없어진다는데 그럼 다른 출연자들 생계를 끊을 생각이냐고 해서 다시 나갈 결심을 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37,000
    • -1.14%
    • 이더리움
    • 3,36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2%
    • 리플
    • 2,045
    • -1.21%
    • 솔라나
    • 130,300
    • +0.15%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515
    • +1.7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
    • 체인링크
    • 14,550
    • -0.8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