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카풀 의지 있다… 공유경제 정면돌파”

입력 2018-10-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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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카풀 등 신(新) 교통서비스를 할 의지를 드러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카풀 등 신교통서비스를 해보려는 의지가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질의를 받았다.

이에 김동연 부총리는 "공유경제를 포함한 규제개혁은 고통스러운 일"이라면서도 "공유경제는 단계가 진화돼서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고, 가야될 길이라면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발표한 일자리 대책에서 신 교통서비스를 활성화하되 기존 운수업계 경쟁력 강화 등 상생방안 마련을 병행하고, 숙박공유 허용범위 확대와 투숙객 안전 확보 등 제도 정비에 나선다는 의지다.

아울러 공간, 재능 등 주요 분야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지원 확대 방안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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