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판피린 큐’ 초기 감기에 효과적

입력 2018-10-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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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액상 감기약 ‘판피린’은 50년이 훨씬 넘은 장수 브랜드이다. 판피린은 1956년 품목허가를 받고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1961년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물약 형태로 변경됐다. 최근 액상 감기약 시장에서 매년 200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는 리딩 제품이기도 하다.

판피린(panpyrin)은 통증(pain)의 pan, 열(pyrexia)의 pyr에 어미 in이 조합된 말로 감기의 대표 증상인 ‘통증과 열에 탁월한 감기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명은 ‘판피린 큐(Q)’로, 큐는 감기를 빠르게 낫게 한다는 의미를 담아 ‘빠르다(Quick)’에서 따왔다.

날씨가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가 오면 많은 사람들이 “감기 조심하세요~”란 판피린 광고를 무의식 중에 떠올리게 된다. 1960년대 말부터 도입한 캐릭터 마케팅 덕이다. 동아제약은 TV나 지면 광고를 통해 두건을 쓴 판피린 인형을 지속해서 노출했다. 이와 함께 캐릭터 인형에 걸맞은 목소리를 가진 성우 장유진 씨를 기용해 간결하면서도 효과 있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에는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내세운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카페인무수물, 구아이페네신, 티페피딘시트르산염 성분이 함유돼 있다. 6가지 복합성분이 콧물, 코막힘, 기침은 물론 발열, 두통 등 특히 초기 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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