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조선소 건설 계약을 체결한 대우건설이 하락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대우건설은 26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원(1.75%)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며 사흘 동안의 하락세에서 상승 반전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오만 경제감독부와 2769억6500만원 규모의 오만 수리조선소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8-05-26 10:41
대규모 조선소 건설 계약을 체결한 대우건설이 하락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대우건설은 26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원(1.75%)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며 사흘 동안의 하락세에서 상승 반전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오만 경제감독부와 2769억6500만원 규모의 오만 수리조선소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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