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플러스, 현직 의사 3인 20억 유증 납입완료

입력 2008-05-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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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플러스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실시한 20억 규모 유상증자에 현직 의사 3인이 참여한 가운데 주금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아이티플러스는 현직 의사 3인을 대상으로 신주 307만692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의를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증자에 참여한 의사 3인 중 전시욱씨는 미국 하버드 치과대학과 뉴욕 치과대학을 졸업한 보철과 전문의 치의학 박사이며, 현재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와 압구정동 성미치과 원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김상현씨와 김용갑씨 모두 서울 치과대학 출신으로, 현재 개원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시욱 원장은 “현재 의료MSO 사업이 규제로 인하여 일시 정체해 있으나,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등을 포함한 여러요인으로 의료 수요 창출이 단기간으로는 불가피한 실정이므로,의료기관의 전문성 확보와 경영활성화를 위해서라도 MSO가 확대되어야 한다며, 금번 양사의 덴티 솔루션과의 제휴에 공감하며 증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아이티플러스 관계자는 "아이티플러스가 얼마전 싸이더스와 공동으로 의료MSO사업을 진행하기로 선언한 만큼 이번 의사들의 유상증자 참여는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큰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향후 진행되는 사업의 결과가 가시화 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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