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저축銀 내부통제·소비자 보호기능 미흡"

입력 2008-05-22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 업계의 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업무영역 발굴과 함께 획기적인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 원장은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저축은행협회(WSBI)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만찬연설에서 "아직 저축은행의 리스크관리나 내부통제, 소비자 보호기능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현재 새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따뜻한 경제'의 실현을 위해 저축은행 업계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원장은 또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로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이 대규모 투자손실을 겪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자본규모가 영세한 소규모 금융회사의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경계의 끈을 놓지 말고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위기상황분석(Stress Test) 등을 통해 리스크수준을 적절히 통제·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5,000
    • +0.67%
    • 이더리움
    • 3,36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
    • 리플
    • 2,039
    • +0.54%
    • 솔라나
    • 123,800
    • +0.81%
    • 에이다
    • 366
    • +1.67%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1.03%
    • 체인링크
    • 13,590
    • +1.04%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