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증권사 수수료 인하 당국과 협의해 검토”

입력 2018-10-19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과도한 수수료 수익이 임직원 급여와 복지로 지출되고 있다는 지적에 증권사 수수료 인하를 당국과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부산 남구 국제금융센터 내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예탁원 단기 순이익이 이미 521억 원으로 작년 598억 원의 87%를 넘어섰다”며 “올해는 약 8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증권사 수수료에서 수익이 크게 올라 늘어난 결과로 이 같은 수익은 임직원 급여와 복지로 과도하게 지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병래 사장은 “전자증권제도가 내년 9월 시행되면 실물증권이 폐지되면서 여러 주식관련 수수료 절감 등 비용절감 요인이 생길 것"이라며 "현재 이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 의원은 “예탁원이 수수료를 내리면 증권사도 개인수수료율을 인하할 여력이 생긴다”며 “그런 차원에서 증권사 수수료를 인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증권사 수수료 인하를 당국과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4,000
    • -1.06%
    • 이더리움
    • 3,249,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2.44%
    • 리플
    • 2,100
    • -1.78%
    • 솔라나
    • 128,800
    • -2.65%
    • 에이다
    • 380
    • -1.55%
    • 트론
    • 525
    • +0.57%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69%
    • 체인링크
    • 14,410
    • -3.35%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