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엔진시험발사체 부품 이상 발견…발사 연기

입력 2018-10-17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0월 25일로 예정된 시험발사체 발사를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험발사체 개발진은 10월 16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시험발사체 비행모델을 이용한 발사 점검과정 중, 추진제 가압계통의 압력 감소 현상을 확인했다. 현재 원인 분석을 위해 시험발사체 비행모델을 발사대에서 내려 조립동으로 이송한 상태다.

추진제 가압계통이란 연료(케로신) 및 산화제(액체산소)를 탱크에서 엔진으로 넣어주기 위한 가압장치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예정된 발사일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17일 제2차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현황을 검토하고 발사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다음 주 초까지 원인분석 작업이 계속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인 분석과 대응 계획이 수립 되는대로 발사관리위원회를 다시 열어 발사일을 결정한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험발사체 발사를 목표로 완벽한 기술적 완료 상태에서만 발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5,000
    • -1.02%
    • 이더리움
    • 3,259,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2.12%
    • 리플
    • 2,113
    • -1.17%
    • 솔라나
    • 128,900
    • -3.08%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61%
    • 체인링크
    • 14,500
    • -3.46%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