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증ㆍ무담보 서민 소액대출 확대된다

입력 2008-05-21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민용 소액대출 제도가 확대된다.

21일 정부와 한나라당 민생대책특위는 국회에서 이한구 정책위의장 주재로 당정협의회를 갖고 무담보.무보증 소액 서민금융대출을 확대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를 위해 소액 서민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재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저축은행을 비롯한 서민금융기관의 표준신용평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현행 신용평가시스템을 개선하는 데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은 또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 자본금 1억원 미만의 소규모 법인 설립시 채권구입 의무를 면제하고 상가건물의 임차료 인상 상한율을 하향조정하는 한편 지역신용보증기금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액을 1조원으로 올리는 방안에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당정은 오는 28일 2차 민생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대책을 확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97,000
    • +1.04%
    • 이더리움
    • 2,962,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01
    • -0.05%
    • 솔라나
    • 124,100
    • +1.64%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2.28%
    • 체인링크
    • 13,040
    • +1.8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