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방통위, 연내 국내외 인터넷 사업자 '역차별' 개선안 내놓는다

입력 2018-10-12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플릭스 OTT 계약상황 검토 후 방송관련 법령 포함 여부 판별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외 인터넷 사업자간 역차별을 개선하기 위해 망 이용대가 실태점검에 착수했다.

12일 방통위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자료 등에 따르면 방통위는 이달 초부터 인터넷 사업자들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해외 콘텐츠 제공자(CP) 등과 계약 상황을 검토 중이다.

방통위는 다양한 방식의 계약 관계를 객관화해 정형화된 비교 기준을 마련한 뒤 국내외 사업자 간 역차별 등 불합리한 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분석 결과 등을 참고해 오는 12월 공정한 망 이용대가 협상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CP의 통신사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규제할 근거를 마련한다.

국내외 기업 간 역차별 해소 등 인터넷 생태계의 상생과 공정경쟁을 위해 지난 2월 전문가, 기업, 유관단체 관계자 48명으로 구성된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도 12월까지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방통위는 또 12월 넷플릭스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사업자에 대한 법적 지위와 자료제출, 금지행위 규제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향후 OTT를 방송관련 법령에 포함하는 통합방송법이 국회에서 발의된 후 논의 과정에서도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32,000
    • -1%
    • 이더리움
    • 4,34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23%
    • 리플
    • 2,800
    • -1.13%
    • 솔라나
    • 186,900
    • -0.32%
    • 에이다
    • 526
    • -0.75%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860
    • -1%
    • 샌드박스
    • 208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