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에너지, 러시아 유전 2단계 시추작업 착수

입력 2008-05-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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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인 세고의 계열회사 예당에너지가 최근 급등하고 있는 국제유가에 힘입어 2단계 시추작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1단계 시추작업 중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예당에너지는, 조속한 2단계 시추작업을 위해 지난 5월9일 2단계 시추개발비를 빈카사에 지급했으며, 현재 시추작업을 위한 토목공사와 시추장비설치를 완료한 후 2단계 시추작업에 착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난번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광물자원성 국가매장량승인지역위원회(TKZ bashnedra)로부터 승인 받은 3600만 배럴은 러시아연방정부 국가매장량 승인위원회[TsKZ(central committee on reserves)]의 승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생산일정 등을 앞당기기 위하여 경영진과 기술진을 현지에 파견한 예당에너지는 탐사, 생산 및 판매까지 국내 민간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유전사업에 관한 전 과정을 직접수행 중에 있으며, 기술적인 노하우는 물론 행정, 영업력을 두루두루 보유한 자원개발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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