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진짜사나이300’ 중도하차 아쉬워 “발목 뼛조각이 떨어졌더라”

입력 2018-10-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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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호영SNS)
(출처=김호영SNS)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진짜사나이300’ 중도 하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MBC ‘진짜사나이300’ 하차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호영은 ‘진짜사나이300’에서 중도 하차하게 된 것에 대해 “너무 아쉬웠다. 자발적 하차가 아니라 부상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라며 “‘진짜사나이300’ 촬영 전 뮤지컬 공연 중 실수로 넘어졌는데 단순 삔 건 줄 알았더니 뼛조각이 떨어진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호영은 “그 후 반깁스한 상태로 무리하게 입교를 했고 기초 군사 훈련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유격 훈련에서는 불가 판정을 받았다. 어쩔 수 없는 하차라 더욱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호영은 지난 9월 2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발목 상태로 인해 하차했다. 당시 김호영은 “저의 부주의로 성치 못한 상태로 오게 되어 너무 죄송하고 끝까지 함께 훈련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 제 몫까지 열심히 훈련하길 바란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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